평소 스톤느낌의 사각 접시를 눈여겨 보다가 구매했습니다.
무채색이라 화이트톤과 컬러플한 재료와 함께 플레이팅 하면 세련되 보이고
뭔가 별거 아닌 음식도 좀 특별해 보인답니다.
오늘은 블루크림치즈와 썬드라이 토마토 그리고 바질페스토와 생 블루베리를 이용한
브루스케타를 만들어 새로산 요 접시를 꺼내보았습니다~^^
처음 배송받고 컬러가 다소 회색빛이 돌아 살짝 당황했지만
약간의 기름칠을 해서 사용하면 좀 더 진한 블랙컬러로 사용할수 있네요~
원래 이런 스톤 제품은 사용방법이 그런거 같더라구요~
이접시의 젤 큰 장점은 대충 담아도 뭔가 그럴싸해 보인다는 것 입니다^^
국물없는 찬이나 생선구이 그외 디저트까지 여러모로 쓰임새 활용도 많은 접시 같아요~
다음엔 스테이크를 구워 플레이팅 도전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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